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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현욱, 하트 한 방

배우 최현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05/ 2024.03.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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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현욱, 팬들을 향한 손인사

배우 최현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05/ 2024.03.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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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현욱, 반가워요

배우 최현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05/ 2024.03.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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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주, 이하이 ‘그대가 해준 말’ MV서 감성 열연

배우 홍수주가 이하이 신곡 ‘그대가 해준 말’ 뮤직비디오에서 깊이 있는 감성 열연을 선보였다. 홍수주는 지난 16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하이 새 디지털 싱글 ‘그대가 해준 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그대가 해준 말’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발매된 이하이 ‘골목길 (with 성시경)’ 뮤직비디오의 연작 스토리로, 홍수주는 '골목길' 부터 ‘그대가 해준 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예쁘고 가슴아픈 사랑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감성으로 그려냈다. 뮤직비디오 속 홍수주는 최현욱과 함께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을 풋풋하게 보여줘 보는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홍수주는 교복부터 웨딩드레스를 입은 새신부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비주얼을 보여줬다. 특히 홍수주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폭넓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최현욱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그리워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애잔한 연기로 그려내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한편, 홍수주는 오는 2월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 출연, 첫 정극 연기를 선보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1.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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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16일 신곡 ‘그대가 해준 말’로 컴백 [공식]

가수 이하이가 16일 ‘그대가 해준 말’로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이하이는 16일 컴백을 확정했다. 이하이는 지난 8일 AOMG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그대가 해준 말’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하이가 지난달 발매한 전작인 ‘골목길’에 이어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도 배우 최현욱과 홍수주가 출연한다. 이날 추가로 베일을 벗은 티저 속 최현욱과 홍수주는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교복 차림의 최현욱과 홍수주는 풋풋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나란히 자전거를 타던 중 최현욱이 앞서가는 홍수주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이하이는 지난해 연말 성시경과 함께 부른 ‘골목길’로 리스너들을 포근한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이번 겨울에만 두 번째 신곡으로 돌아오는 이하이가 ‘그대가 해준 말’로는 어떤 보컬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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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오늘(12일) 성시경과 컬래버 신곡 ‘골목길’ 발매

가수 이하이가 성시경과 ‘골목길’로 감미로운 첫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이하이는 12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골목길’을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한다.‘골목길’은 서정적인 가사와 무드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곡이다. 특히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성시경과 이하이의 첫 음악 호흡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골목길’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선, 최현욱, 홍수주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지난 11일 소속사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티저에서는 최현욱과 홍수주의 풋풋한 사랑과 더불어 유선의 진한 모성애가 느껴지는 장면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하이와 성시경은 감미로운 보컬 시너지를 담은 음원은 물론, 안온한 스토리를 그린 뮤직비디오로도 음악 팬들에게 짙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줄 예정이다.‘골목길’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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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2’→‘환상연가’까지 쉼 없는 작품 활동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쉼 없는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2’(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네이버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약한영웅 클래스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박지훈은 극에서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아 ‘약한영웅 클래스1’의 존재감을 이어간다. 공부 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발적 아웃사이더에서 소중한 친구들을 만난 후 폭력에 맞서 싸우는 반전 매력을 펼치며 극 전반을 이끈다.시즌1에서 최현욱, 홍경 등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박지훈은 새로운 출연진들과 함께 또 한 번 빼어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지훈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시작으로 시리즈온, 카카오TV 웹 드라마 ‘연애혁명’,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박지훈은 내년에도 배우로서 쉼 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KBS2 새 월화 드라마 ‘환상연가’의 주인공 태자 사조 현과 악희 역에 캐스팅돼 1인 2역에 도전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2.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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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키’ 남지현 “잘못했으면 책임져야, 해피엔딩 아니길 바랐다” [IS인터뷰]

“쉽게 얻으면 쉽게 사라져요. 배우라는 직업은 바라는 게 많을수록 실망이 많은 편이라 생각하거든요. 먼 미래를 그리기보단 순간순간 차근히 밟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간 똑부러지고 정의로운 캐릭터를 맡아왔던 배우 남지현이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로맨틱 코미디도, 힐링물도 아닌 인간의 욕망을 다룬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를 통해서다. 지난달 23일 첫 공개된 ‘하이쿠키’는 한 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하이쿠키’ 주역 남지현을 만났다.“올해 1월에 시작해 7월에 촬영이 끝났어요. 막상 공개되니 순식간에 끝나더라고요. 친구들은 재밌게 봤다고 하는데 잘 끝난 것 같아 기뻐요. OTT는 다시 볼 수 있잖아요. 끝나도 안 끝난 느낌이에요.” 남지현은 극중 최민영(정다빈)의 언니 최수영을 연기했다. 최수영은 쿠키를 먹고 의식불명이 된 동생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마약 판매책이 된 인물. 동생을 살리기 위해 불법적인 일을 서슴지 않고 점점 욕망을 좇아가는 인물이다. 남지현은 최수영 역을 맡아 기존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성공했다.“전작 ‘작은아씨들’ 인경은 정의롭고 강단 있는 캐릭터였다면 수영은 개인적 욕망에 치중된 인물이에요. 그런 캐릭터를 지금까지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하고 싶었죠. 지극히 욕망에만 충실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떨지 끌렸어요. 저의 그런 모습을 새롭게 받아들여 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평소랑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주변 반응이 좋아서 감사해요.”남지현은 ‘하이쿠키’ 선택 전 감독, 작가를 만나 결말에 대해 물어봤다고 했다. 해피 엔딩이 아니길 바랐다. 남지현은 “잘못된 일을 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품 속 모든 캐릭터가 빌런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각자의 사정이 있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던 인물들이지 않나. 방식은 다르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감독님, 작가님도 같은 생각이더라.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이쿠키’는 연예계 마약 스캔들이 한창이던 시기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남지현은 “우연의 일치다. 작가님, 감독님이 기획 단계부터 생각하고 만드신 건 아니다”고 말했다.“‘하이쿠키’는 마약과 직접 관련된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의 욕망에 대한 거예요. 욕망을 이뤄주는 것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욕망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남지현은 ‘하이쿠키’를 통해 최현욱, 김무열, 정다빈 등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남지현은 학생 역할로 등장하는 배우들 중 가장 나이가 많다며 “현장에서 첫째가 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다 또래고 같은 일을 하다 보니까 말도 잘 통하더라고요. 다들 바르고 착해요. ‘이 친구들한테 의지가 되면 좋을 텐데’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동생들이 잘 따라와 줬어요. 동생보단 대학 동기 같은 느낌으로 친해져서 시간 되면 모여서 밥도 먹어요. 친구를 많은 얻은 작품이죠.” 200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남지현은 곧 20주년을 맞는다. ‘에덴의 동쪽’, ‘자이언트’, ‘아름다운 그대에게’,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20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이 안 나요.(웃음) 25살 넘어가면서부턴 나이도 둔감해지더라고요. 어른들이 왜 출생연도로 답하는지 알게 됐어요. ‘와~’ 정도는 하는데 감회가 새롭거나 하진 않아요. 20대 초반에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걸 보여드리자는 목표가 있었어요. 나이가 들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다독이면서 걸어왔죠. 서른이 되면 새로운 10년 계획이 생길 것 같아요. 더 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1.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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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하이쿠키’ 남지현 “막내 최현욱, 한방 있는 친구… 정다빈은 귀여워”

배우 남지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최현욱을 언급했다.24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 주역 남지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남지현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든 최수영을 연기했다.이날 남지현은 “필모그래피에 학원물이 많이 없다. 교복 입은 작품도 장편 중에는 없는 걸로 기억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학생으로 나오는 배우들 중 나이가 제일 많다.(웃음) 최현욱이 막내다. 그래도 다 또래고 같은 일 하다 보니까 말도 잘 통하더라. 애들도 바르고 착하다. 사실 첫째가 된 게 처음이라 걱정이 있었다. ‘이 친구들한테 의지가 되면 좋을 텐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동생들이 잘 따라와 줬다. 동생보단 대학 동기 같은 느낌으로 많이 친해져서 시간 되면 모여서 밥도 먹는다. 친구를 많은 얻은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남지현은 ‘하이쿠키’에서 최현욱, 정다빈, 김무열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남지현은 “학교에 나오는 친구들, 김무열 선배까지 모여 소규모 대본 리딩을 했다. 다빈이는 처음 보자마자 ‘동생이구나’ 싶었다. 동생을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 수영 캐릭터의 초반 느낌이 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보자마자 바로 결정했다.(웃음) 다빈이는 낯을 가리는데 친해지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또 최현욱에 대해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면서 한방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며 “‘하이쿠키’를 같이 한다길래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1.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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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키’ 오늘(23일) 종영… 남지현 “꿈같은 드라마”

배우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정다빈이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 종영 소감을 밝혔다.‘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려내 인기를 끌었다.23일 ‘하이쿠키’의 최종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수영(남지현)이 판매한 쿠키를 먹고 여러 명의 학생이 죽어 아수라장이 된 정한고등학교. 호수(최현욱)는 자신이 만든 쿠키를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성필(김무열)은 그토록 원하던 레시피를 손에 넣지 못한 채 회장(남명렬)에게 끌려갔다. 그리고 1년 후, 쿠키의 유혹을 이겨내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민영은 쿠키를 먹고 사망한 또 다른 학생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수영이 여전히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여운이 남는 엔딩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하이쿠키’. 그동안 몸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작품을 이끌어온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정다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남지현은 “꿈같은 그런 드라마였다. 작품에서 여러 가지를 많이 시도했다. 환상을 통해 등장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현욱은 “배우로서 새로운 면을 많이 보여드렸다. 도전적인 작품이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무열은 “젊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끔 놀라기도 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간다. 후배 배우들과 함께하는 작업은 참 소중하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며 남지현, 최현욱, 정다빈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다빈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감독님 그리고 작가님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도전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 그만큼 민영을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하이쿠키’는 공개되자마자 U+모바일tv에 신규 가입자를 대거 유입시켰으며,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콘텐츠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예측하기 힘든 반전 스토리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작부터 입소문을 탄 것. 그 기세를 이어 넷플릭스 비오리지널 시리즈 1위, 대한민국 넷플릭스 톱 10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쿠키’로 오리지널 드라마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U+모바일tv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1.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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